제로샷3 AI 프롬프트의 혁명: 제로샷, 원샷, 퓨샷, 그리고 Agentic Workflow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AI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Agentic Workflow'라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탠포드대학교 Andrew Ng 교수에 따르면 Agentic Workflow를 적용한 GPT-3.5가 GPT-4의 성능을 크게 앞지른다고 주장합니다. Zero-shot의 경우 GPT-3.5의 점수가 50점에 못미쳤고 GPT-4는 65점을 상회 했으나 Agentic Workflow를 적용하면(LDB+Reflexion)은 95점을 상회하는 점수를 보여줍니다. 앤드류 교수의 주장에 의하면 이는 성능을 향상시키기에 비용이 많이 드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아닌 단지 협업 체계 도입으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고무적인 .. 2024. 8. 29. 제로샷 프롬프팅: AI 질문 최적화로 원하는 답변 얻기 챗지피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단 챗지피티에게 "기획이 뭐야?", "감사가 뭐야?", "ESG가 왜 중요하지?" 등의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질문들처럼 '생성형 AI'에게 새로운 학습 없이 답변을 얻는 과정을 제로샷 프롬프팅(Zero-Shot Prompting)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제로샷 프롬프팅의 기본 개념과 명확한 질문 작성 방법, 그리고 풍부한 컨텍스트 제공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제로샷 프롬프팅의 기본 개념제로샷 프롬프팅은 AI 모델이 특정 문제에 대해 별도의 사전 훈련 없이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AI가 일반화된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AI의 활용 범위를 넓힐.. 2024. 7. 12. [프롬프팅 방법 #1 비교적 간단한 방법]제로샷, 원샷, 퓨샷 프롬프팅 제로샷은 아무런 준비 없이 프롬프팅(이하 요청)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고, 원샷은 하나의 예시로부터 배워서 요청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퓨샷은 여러 개의 예시를 통해 더 정확하게 배우고 요청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1. 제로샷 프롬프팅 (Zero-shot Prompting) "제로샷 프롬프팅"은 인공지능이 특정 작업에 대한 예시나 설명 없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즉, 인공지능이 처음 보는 문제를 만났을 때, 어떤 특별한 준비 없이도 풀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하게 인공지능이 이미 답을 학습하여 알고 있다 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로직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요청 형태이다. 예시:날씨 예측: 인공지능에게 "내일 서울.. 2024. 3. 28. 이전 1 다음